DNA를 사용해 얼굴을 예측할 수 있을까? DNA phenotyping
스위스는 2023년 8월부터 DNA를 활용해 몽타주를 만들 수 있다. 스위스에서는 범죄 수사를 위해 DNA 현상 수배법을 채택했다. 이제 범죄 현장에 남겨진 DNA 흔적을 사용해 용의자의 눈, 머리카락, 피부색, 지리적 기원 및 나이같은 신체적 특징을 어느정도 확률로 추론할 수 있게된다. https://www.swissinfo.ch/eng/business/switzerland-adopts-dna-phenotyping-to-nab-crime-suspects/48708794 DNA 페노타이핑(DNA Phenotyping)이란? DNA 페노타이핑은 DNA 정보를 분석해 사람의 외모를 예측하는 과학적 방법이다. 이 기술은 범죄 수사, 고고학, 심지어 가족 찾기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범..
잡지식
2024. 1. 2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