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적 인종주의 사례와 변화

2012년 트레이본 마틴 사망 사건

플로리다주 샌퍼드에서 백인 자경단원 조지 짐머만이 트레이본 마틴(17세 흑인 소년)을 사살한다. 이듬해 짐머만은 무죄평결을 받았다. 배심원단 6명 중 5명이 백인. 당시 마틴은 비무장상태였고 짐머만은 마틴이 먼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등 폭력을 가해 위협을 느껴 총을 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

 

2013년 조나단 퍼렐 살인 사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경찰관 랜덜 케릭이 조나단 퍼렐(24세 흑인)을 사살한다. 캐릭은 기소되지 않았다.

 

2014년 마이클 브라운 사망 사건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백인 경찰 대런 윌슨이 마이클 브라운(18세 흑인 소년)을 사살했다. 윌슨은 기소되지 않았다. 같은 해 12월 경찰에 목이 졸린 흑인 노점상 에릭 가너는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했지만 경찰은 멈추지 않았고 가너는 결국 사망했다. 

 

2016년 케이스 스콧 사망 사건

노스 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브렌틀리 빈슨(경찰)이 케이스 스콧(43세 흑인)을 사살했다. 사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빈슨은 유급 휴가를 받았으며 기소되지 않는다.

 

2019년 아타티아나 제퍼슨 사망 사건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아타티아나 제퍼슨(28세 흑인)이 자신의 집 침실에서 8살 조카와 비디오게임을 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그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심장질환을 앓아왔던 아버지 마키 제퍼슨도 사망하게된다.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가 데렉 쇼빈(경찰)에게 9분 가까이 목이 짓눌린 끝에 질식사했다. 쇼빈은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2017년 조던 에드워즈 사망 사건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로이 올리버(경찰)가 조던 에드워즈(15세 흑인 소년)를 사살했다. 2018년 8월 15년형을 선고받는다. 올리버는 에드워즈가 탄 차량이 공격적으로 후진해 위협을 느꼈다고 거짓 해명을 했지만 현장 촬영 영상이 공개되면서 거짓 해명임이 드러난다.

 

2018년 스테폰 클락 사망 사건

스테판 클락(22세 흑인)은 자신의 할머니 집 정원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다. 몸에 맞은 총알은 총 8발이었고 스타판 클락의 손에는 휴대폰이 쥐어져 있었다.

 

1999년 아마두 디알로 사망 사건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마두 디알로(23세 흑인)는 강간범을 쫒던 경찰에 의해 사살당한다. 영문도 모른채 집앞에서 재킷에 손을 뻗어 지갑을 꺼내다 총알 19발을 맞게된다.

 

 

레니샤 맥브라이드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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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르 라이스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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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벨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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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스콧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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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도 캐슬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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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나 존스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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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크루쳐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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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스테링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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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그레이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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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크루포드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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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데이비스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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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담 진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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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그랜트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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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이 존스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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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가너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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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오베리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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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고든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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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나 테일러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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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드 브룩스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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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풀러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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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하쉬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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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alexusrenee.com/remembering-a-long-list-of-black-people-murdered-by-white-police-white-civilians-blacklivesmatter/

Remembering A Long List Of Black People Murdered By White Police & White Civilians #BlackLivesMatter – Alexus Renée Celeb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