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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낮추기. 스타틴 처방 받지말고 식사 조절하고 잘 자고 운동하자

by 차니파파 2020. 10. 24.

 

평균 콜레스테롤 수치가 심장병에 걸린 사람들과 걸리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해봤더니

약 11% 차이가 났다. 이 차이는 클 수도 있지만 크지 않을 수도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도 심장병이 많이 발생했다.

 

45세 이상인 사람에게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장 질환의 발생에 있어서 연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

 

지중해식 식단 - 샐러드, 과일, 야채, 견과류, 통밀 식사, 생선, 올리브유

를 먹는 집단과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을 먹은 집단과 비교했을때

지중해식 식단의 사망률이 70% 이상, 심혈관 질환률이 76% 이상 감소했다.

좋은 결과를 보인 집단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변화가 없었다.

 

youtu.be/qQu_a2UkVVk

LDL을 낮추고 HDL을 높여야 하느 ㄴ이유

스타틴을 먹으면 LDL을 낮출 수 있다.

 

 

youtu.be/tOg8COiShKk

프라바 스타틴 40mg을 5년간 LDL 평균 192인 남자집단에게 줬더니 142로 떨어졌다.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32% 떨어졌다. 

스타틴은 매우 유익하지만 부작용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youtu.be/zHSh4G-wDzw

스타틴의 부작용 당뇨, 근육통, 신경통, 발기부전, 주의력 부족

스타틴을 먹어서 LDL 수치를 낮춘다 해도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은 낮아지지 않았다.

심장마비, 뇌졸중 예방을 위해 콜레스테롤 말고도 염증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 비타민B 결핍, 오메가 3결핍, 탄수화물 과다 섭취, 장내 염증 등등

 

 

youtu.be/AI4iM7SRJDM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왔다면 이것 두가지를 생각해라

스트레스와 염증이 있구나

육체적 스트레스 : 술, 담배, 수면부족, 과도한 운동, 탄수화물 과다섭취

정신적 스트레스 : 관계, 업무, 직장, 완벽주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선 운동을 해야한다. 많이 웃고 노래를 부른다.

보충제보다 근본 원인인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무슨 음식을 먹느냐보다 많이 먹는게 가장 큰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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