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남동부에서 출현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B.1.1.7’의 위험성을 지목하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래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백신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전염병연구소 파우치 소장은 영국발 변종 코로나19가 미국에서 퍼질 것을 경고하며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위기는 기회다. 코로나 사태가 한두 해에 끝날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앞으로 제2의, 제3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팬데믹으로 닥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차제에 한국은 우리의 미래 백신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1/0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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