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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개선 관련 투자종목 알아보기

by 차니파파 2023. 3. 17.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풀고
한국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제소를 취하한다. 기사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반도체보다도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중이라는 점,
현 정부의 불편한 점들은 잠시 넣어두고, 한일 관계가 개선되면 투자해볼만한 분야를 찾아보자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가 풀린다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은 불화수소, 불화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이다.
 
불화수소 : 후성,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램테크놀로지, 솔브레인홀딩스, 솔브레인,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삼성전기, 삼성전기우, 삼성SDI, 삼성SDI우, 원익머티리얼즈, LG, LG우,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전자우, SK, SK우, SK하이닉스, SK머티리얼즈
폴리이미드 : 코오롱인더, 후성, 동진세미켐, 램테크놀로지, 아이컴포넌트, 노바텍, 경인양행, 솔브레인, 이그잭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하나머티리얼즈, 원익머티리얼즈
포토 레지스트 : SK, SK우, SK머티리얼즈,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동진쎄미켐, 경인양행, 켐트로스, 송원산업
 

기사가 뜬 다음날 영향을 미쳤는진 모르지만 조금 올랐다.
 
 

여행주, 일본 여행 수요 회복

여행주는 어떨까? 일본 여행 수요 회복을 기대한다면 이런 종목이 있다.
티웨이홀딩스, 티웨이항공, 하나투어, 모두투어, 진에어 
 

티웨이 항공

 

 

K팝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일본

한국 음악산업의 수출액의 절반을 일본이 차지하고 있다.
한일관계가 개선, K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팬덤이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BTS가 속한 빅히트 뮤직,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를 비롯해 플레디스, 쏘스뮤직,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등이 있음.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합작법인 레벨스를 설립하여 NFT 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에스파, 레드벨벳 등이 소속한 경쟁사 에스엠의 지분 14.8%도 보유한 최대주주(2023.02.10).

에스엠
에스파, 레드벨벳, NCT, SuperM, WayV, EXO 등 소속. 자회사 SM스튜디오스(지분 100%)가 최대주주(지분 31.9%)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디어유를 통해 팬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과 NFT 사업 영위. 최대주주는 BTS가 속한 하이브로, 지분 14.8% 보유(2023.02.10).

YG PLUS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음원/음반 투자 유통 및 MD 상품 제조·판매.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이브가 설립할 합작법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NFT 사업에 진출할 예정.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빅뱅, 아이콘, 위너 등 소속가수. 자회사인 YG플러스(지분 30.22%)를 통해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이브가 설립한 합작법인 레벨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NFT 사업에 진출할 계획(2022.06.30 기준).

JYP Ent.
박진영, 트와이스, ITZY 등 소속.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음반,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주요 종속사로 영화·드라마 제작사인 JYP픽쳐스(지분 100%), 작곡가 매니지먼트 기업인 JYP퍼블리싱(지분 100%) 등이 있음.

디어유
팬 플랫폼 '버블' 운영사. 2022년 4분기 메타버스와 NFT 기술을 적용한 '마이홈' 서비스 오픈 예정.

큐브엔터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반 산업과 매니지먼트 사업,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업 등 영위. 비투비, CLC, 여자아이들, 펜타곤 소속.

알비더블유
음원·영상 저작관리, 매니지먼트, 공연, 상품 판매 등 종합 콘텐츠 제작사. 마마무, 원어스, 오마이걸, 온앤오프, B1A4 등 소속.

키이스트
에스엠의 자회사로 방송·드라마 제작, 연예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사업을 영위. 손현주, 유해진, 조보아, 박하선, 김서형 등 소속.

에프엔씨엔터
엔터테인먼트 사업, 인쇄 사업, 미디어콘텐츠 제작 사업을 진행. 계열 회사로는 에프엔씨아카데미(음악교육), 에프엔씨프로덕션(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 에프엔씨스토리(콘텐츠기획) 등 7개사가 있음. 노홍철, 정형돈, 정해인,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소속.
 
엔터주 더보기
 
 
 

유니클로, 무인양품은 살아날까?

한일 관계가 개선된다.
일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다.
불매운동 폭탄을 맞았던 일본 브랜드가 살아난다.
국내 유니클로 매장은 120여개이며 불매운동 이후 2021년 다시 흑자전환하며 매출이 상승하고있다.
 

유니클로 운영사 패스트리테일링

 

 

GPT가 추천하는 한일관계 개선 관련주

한일관계가 개선된다면, 다음과 같은 회사들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수출업체 - 한국과 일본은 서로 경쟁관계에 있기도 하지만, 수출입 분야에서는 상호 보완적인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간의 무역 관계가 개선된다면, 수출업체들은 더욱 큰 시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식업체 - 한국과 일본간의 문화 교류가 활발해진다면, 한국인들이 일본의 음식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외식업체들은 일본식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등을 개설하여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관광업체 - 한국과 일본은 서로 인접한 국가이기 때문에, 관광 분야에서도 많은 교류가 있습니다. 만약 한일관계가 개선된다면, 한국인들이 일본을 더 많이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관광업체들은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융업체 - 한국과 일본간의 무역 관계가 활성화된다면, 금융업체들도 이에 맞춰 금융상품 등을 개발하여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IT업체 - 한국과 일본은 IT 분야에서도 유사한 경쟁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국간의 협력을 통해 더욱 큰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IT업체들은 한일관계가 개선됨으로써, 양국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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