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와인. 맥주34 조금 쌉싸름하면서 향긋한 피니시의 밀맥주 허그미 아크 허그미 코리아크래프트비어(주) 달콤한 향과 신선하고 부드러운 풍미 라고 하지만... 홉의 씁쓸한 맛이 먼저 다가온다. 불편함을 조금만 견뎌내면 꽃향의 피니시로 이어진다. 찬기가 가시면 점점 더 부드러워진다. 매력을 느낄 때 즈음 바닥을 보인다 (330ml) 안주 없이 홀짝홀짝 하기 좋은 맥주 감자칩과 잘 어울리는 깔끔한 자몽 맥주 '트롤브루 자몽' 트롤브루 자몽 그냥 자몽 맥주다. 복잡한 일러스트인데 반해 깔끔한 맛 자몽 에이드라 하기엔 맥주스러움이 가미된 복합미가 있고 맥주라 하기엔 아주 가볍고 깔끔하다 하겠다. 치킨, 감자칩과 궁합이 좋다. 코스트코 3만원대 와인 베라짜노 키안티 클라시코 2017 아들과 트리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가 데려온 와인 그림에 시선이 쏠렸다가 개중 딱 한병만 1년 더 늙은 2017로 표기되었길레 골라보았다. 품종은 산지오베제 세덩이 조립 뚝딱하면 완성되는 코스트코 크리스마스 트리 (노란모드, 알록달록모드, 스르륵 점멸모드) 이탈리아 끼안티 끼안티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의 표식 수탉 앰블럼. 닭표와인 비비노 점수는 3.8 2016년이 가장 유명한 듯 하다 김치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와인을 개봉하자마자 첫 맛은 뻣뻣하고 과실향 풍부하진 않지만 가벼운 뉘앙스가 좋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맛있어지겠지 난 이정도면 됬다. ... 최소 2시간 열어두자 루비아 알 꼴레 올파이오 2014 후기 개봉하자마자 맛을 본거지만 신맛이 미각을 압도해버린다. 잔에 따라두고 1시간이 지나면 복합적이고 풍부하면서 행복해진다. 여전히 산미는 강렬하지만 제대로 구워낸 소시지와 함께해선지 신선하게 다가온다. 산미를 즐기는 취향이라 그럴지도. 산미가 강하다는 점을 또 한번 강조 분당 와인365는 3,4만원대에서 한 군데씩 결함은 있지만 잔당감 없는 괜찮은 와인을 만날 수 있다. 다만 이 와인을 추천하지는 않겠다. suvereto는 지역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약어로 'DOCG' 이탈리아 와인에 있어서 통제 보증 원산지 명칭을 말한다. 품질을 보장받는다는 뜻 최근 마셨던 화이트 와인 트라피체 샤도네이 2019, 반폭셈 자르 리슬링 2019, 그리고 또 뭐더라 이마트에서 와인장터가 열렸다기에 뭣도 모르고 집어온 화이트 와인 트라피체 샤도네이 2019 1년에 한 번 할인을 해준다니 이럴 때 좋은 와인 마셔보자! 하며 할인가 45,000으로 덥썩 집었거늘 모둠회와 함께 시음하는데 너무 시어서 맛보는데 집중이 잘 안되었음 미네랄도 있고 산뜻한 느낌이라 내 기준엔 충족한다지만 가격 때문에 용서가 안된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와인장터에 속지 말자. 유튜브에서 유명한 소믈리에의 추천으로 구입해본 리슬링 반폭셈 자르 리슬링 2019 한 달 전 즈음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 사람 추천 와인좀 들여다봐야겠군' 하면서 꽤 유쾌하게 마셨던 기억이다. 가격을 떠나서 2019. 와인은 산미가 너무 과하게 느껴진다. 다음부턴 -3년 기준으로 골라야겠다는 생각 . . . 그리고 또 하.. 산마르지아노 친콴타 +4(2016) 이즈 굿 아주 진한 컬러 검은 베리의 달콤한 향, 가죽향도 나고 부드럽고 맛도 조금 달콤하다. 약간의 탄닌감 좋아하는 맛은 아닌데 맛있는 와인 막 개봉했는데 너무 잘 열려있어서 빨리 마셔야겠다는 불안감 한번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 '달다' 친콴타는 50이라는 뜻 산마르지아노의 5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 1962에서 시작하여 와인이 생산된 연도가 빼곡히 적혀있다 품종은 프리미티보 50 네그로아마로 50 +4는 2016년에 만들어졌으나 과거 와인과 블렌딩한 형태라 빈티지를 표시하지 못했다. 18도에서 서빙 막 따서 마시기에 너무 좋은 와인 하루에 한잔만 즐기는 나로선 남은 술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비비노 평점 4.3 N.V. San Marzano Cinquanta Collezione A Red wine from Vi.. 이태리 저렴이 와인 토스티 과연 그 맛은? 제 입에는 너무 달았어요 맨날 드라이한 와인만 마신다고 와이프를 위해서 사보았는데 한 입 먹고 입에 대질 않네요.... 아~~~~~주 차갑게 마시거나 달달한 디저트와 즐겨야할 듯 아님 오징어나 전복 요리에 넣거나 새우깡과 은근히 페어링이 좋네요 생클레어 파이오니어블락 43디그리즈 이마트에서 집어온 생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락 2019 '43Degrees' 입에 침이 확 고일정도로 산미가 강하지만 산뜻해서 나쁘지 않은 느낌 향도 맛도 깨끗하다 너무 시어서인지 짠맛이 느껴지는데 이런걸 미네랄리티라고 할까 설날이니까 이마안~~~치 안주없이 즐기기엔 너무 단순하달까 아주 여유롭고 더운 여름밤에 미드 보면서?라면 괜찮겠지 어설프게 숙성되어 불쾌한 향을 내는 와인보단 이런게 낫다 조개찜이나 굴전, 회랑 잘 어울릴 것 같다 비비노 평점은 3.9 Saint Clair Pioneer Block 3 43 Degrees Sauvignon Blanc A White wine from Marlborough, South Island, New Zealand. This wine has 180 mentions of..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